경기지역 공무원, 지방공기업 직원들의 투기 의심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들은 3기 신도시와 그 인접 지역에서 토지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광명시 소속 10명, 안산시 4명, 시흥시 3명, 하남시 1명, 부천도시공사 2명, 경기주택도시공사 1명, 과천도시공사 1명, 안산도시공사 1명 등이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강기정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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