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작도 인근~영종대교 남단 598㎢ 3교대 근무하는 18명, 밤낮없이 살펴하루 수백척에 달하는 선박들과 교신위치·움직임 파악… 정박·운항 지시바람·조류 등 끊임없이 바뀌는 환경첨단장비 발달에도 '사람' 역할 중요"인천항 VTS. 여기는 시노코인천호입니다. 콜사인(선박 호출부호) DSFR9. 현 시각 장안서 2마일 지점 통과 중 인천 관제 구역에 진입...
김주엽 2018-01-18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