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지난달말 펜스설치등 공사 돌입시의회, 사업취소 요구 공세 높아져오산시가 역점사업인 버드파크 공사에 본격 돌입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시의회의 반대 강도는 더욱 높아져 갈등의 장기화를 예고하고 있다. 4일 오산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건축허가 문제로 시의회와 마찰을 빚었던 버드파크는 지난 11월 말 시청사에 펜스설치작업을 하는 등 사실상 본격적인 ...
김태성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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