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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독립유공자의 후손들, 시민 대합창단이 합창을 하고 있다. 2024.8.15 /공동취재
연합뉴스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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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 행사는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존경과 예우를 표하는 자리였는데,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사를 통해 “국민이 자유로운 나라를 꿈꾸었던 독립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자유의 가치를 지키며 발전시켜 온 선조들의 뜻을 절대 잊지 않고, ...
정의종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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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급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가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조성된 독립운동가이자 현조부인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6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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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에서 현재까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메달리스트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 참석 선수들이 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아랫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사격 양지인, 반효진, 김예지, 오예진, 유도 안바울, 허미미, 김지수, 김원진, 한주엽, 김하윤, 이준환, 김민종, 펜싱 오상욱, 도경동, 전하영, 윤지수. 2024.8.4 /연합뉴스
경인일보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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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입어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뜻깊은 성과를 기록했다. 먼저 목표했던 금메달은 따내지 못했지만 무려 24년 만에 메달 5개(은 2개·동 3개)를 수확했다. 개인전에선 여자 57㎏급 허미미(22·경북체육회)와 남자 100㎏ 초과급 김민종이 은메달, 여자 78㎏급 김하윤과 남자 81㎏급 이준환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유도는 이들 선수가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또 ...
김동한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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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종, 허미미, 김하윤. 2024.8.5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