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 예선 J조 아이슬란드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지키려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200번째 A매치 출전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2023.6.21 /AP=연합뉴스
연합뉴스 2023-06-21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경기에서 가나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5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됐다.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후반 20분 페널티킥에 성공했다.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2006년...
김형욱 2022-11-25
지난 2019년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출전하지 않아 관중들이 행사 주최사를 상대로 낸 민사 소송에서 법원이 또 관중들의 손을 들어줬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김종민 부장판사)는 9일 서모씨 등 449명이 주식회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피고는 원고들에게 입장권 가...
연합뉴스 2021-06-09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컵) 4강 1차전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인터 밀란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날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10일 인터 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여 2차전을 치른다. 2021.2.3 /AP...
연합뉴스 2021-02-03
2년 7개월 만에 성사된 '축구의 신' 대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웃었다. 호날두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최종 6차전에서 유벤투스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벤투스의 3-0 승리를 이끌...
신창윤 2020-12-09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2년 7개월만에 성사된 '축구의 신' 대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가 환상적인 축구를 선보였다. 이들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최종 6차전에서 만났다.이날 맞대결은 호날두가 레알...
2023-06-22 16면
2021-06-10 16면
2021-02-04 16면
2020-12-10 16면
2020-12-04 12면
2020-02-11 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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