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3개월 동안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해 후회 없이 일했다. 앞으로도 환경도시 인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인천 환경특별시 추진단 장정구(50) 초대 단장이 최근 경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추진단에서의 활동이 어땠는지에 대해 그는 "과거에 환경운동을 할 때는 지자체와 갈등도 많이 빚었는...
한달수 2022-07-11
박남춘 인천시장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이어지는 변화의 시기에 인천시 미래 비전인 '경제특별시·환경특별시 인천' 달성을 위한 행정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남춘 시장은 7일 시청에서 주재한 '4월 실·국장회의'에서 "인천은 앞으로 10년 사이 경제와 환경이 가장 크게 변화한 경제특별시·환경특별시로 도약하고, 부산을 넘어서는 대한민국 제2의 도...
박경호 2022-04-08
환경특별시를 표방하는 인천시가 올해 기후변화 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탄소 다이어트' 정책에 주력하기로 했다.인천시는 19일 박남춘 시장 주재로 열린 2022년도 환경·안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인천시는 서구 오류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이 올해 정부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인 강소...
박경호 2022-01-20
'환경특별시 인천'이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친환경 정책을 이어 나간다.인천시는 시청 직원들이 청사 주변 커피숍에서 포장 주문하면 다회용 공유컵인 '인천e음컵'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한다.인천시, 직원 대상 '인천e음컵' 1단계 시범사업 하반기 시민이 보증금 내고 다회용컵 이용하는 공유사업 추진인천시는 오...
박현주 2022-01-07
'환경특별시 인천'이 지역 제로 웨이스트 마켓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한다. 쓰레기 배출을 '0'(제로)에 가깝게 하자는 뜻의 제로 웨이스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포장 증가로 인한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인천시는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소비문화를 알리기 위해 내년부터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제...
박현주 2021-10-12
인천시의회는 24일 오후 시의회 정문 앞 주차장에서 '한국지엠 친환경 캠페인' 행사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임동주·임지훈·이병래 의원, 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 쉐보레 부평로대리점 이하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애용하자는 취지다. 행사 참석자들은 친환경 장바구니 20개를 나누고, 친환...
박경호 2021-08-24
2022-07-11 17면
“공직사회 이해 높아져… 자원순환 정책 계속 됐으면”
2022-04-08 03면
2022-01-20 01면
박남춘 시장 주재 2022 환경·안전분야 업무계획 보고회
2021-10-12 03면
2021-07-27 01면
2021-05-28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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