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마분리마을과 삼릉음악인마을이 인천시의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은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하는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이다.부평구 부개·일신동 마분리마을과 부평2동 삼릉음악인마을은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에 선정돼 시 예산 8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들 마을은 앞으로 성과를 평가받고 최종 ...
박현주 2021-02-02
미추홀·남동·부평구 2곳씩 연수·서구 1곳씩… 최대 年8500만원 예산주민 중심 거버넌스 구축 계획 수립… 市, 마을활동가 등 전문가 지원 인천시는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이하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연수구 비류마을 등 8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구도심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공승배 2021-02-02
... 등 총 7곳 '낙점'주민 직접참여 도시재생사업예산 지원후 최종 4곳 재선정인천 미추홀구는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경인로 326번길 미추6구역 못머리마을이 인천시 '2020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더불어마을 사업은 전면철거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하는 인천형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이다.인천시는 마을 특성에 ...
김성호 2020-02-05
인천시는 저층 주거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지 사업' 공모를 13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희망지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 지역이나 노후·불량 주택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인천시는 내년 7곳의 희망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으로 1곳당 8천500만원의 예산을 ...
김명호 2019-12-12
2021-02-03 03면
2021-02-03 11면
2020-02-06 0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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