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14일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원앙) 한마리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검출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국내에서 야생조류가 ...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해 방역 조치를 강화했고, 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또, 항원 검출 지점이 속한 철새도래지 주변 10km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인근 도로에 ...
조영상 2024-10-18
해당 농장 닭 25만여마리 살처분인근 10㎞내 이동제한·정밀검사안성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되면서 경기도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이며 이번 동절기 도내 첫 고병원성 AI 첫 사례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성시 소재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
신현정 2024-01-10
...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이며 이번 동절기 도내 첫 고병원성 AI 첫 사례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성시 소재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 조치사항을 지도하고 있다. 한편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경기도가 지정한 'AI 특별방역 대책 기간' 중에는 전국 39개 시·군 가금농장에서 71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
안성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 항원이 검출된 9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9/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최은성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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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내 작년 10월이후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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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사육장 '출입금지' 딱지… “질병관리등급 맞추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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