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관련 담당 수사라인 교체까지 일을 키우게 된 건 'CCTV' 녹화방식이었던 것으로 확인(2021년 12월17일자 5면 보도=안성 어린이집, 동작 → 상시녹화… 학대 핵심증거 덮어썼다)된 가운데 설치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녹화방식에 대한 규정이 '지속성'으로만 표기되면서 상시·동작감지 녹화를 두고 현장에서 혼선...
김동필;이시은 2022-01-06
2022-01-07 0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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