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Oull)'이 존폐 기로에 섰다. 코로나19 이후 사실상 판매 실적이 '제로'인 상황에서 오는 4월 운영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6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의 운영사 계약 기간은 오는 4월까지다. 현재 어울은 지난 201...
유진주 2022-03-06
2022-03-07 13면
내달 운영사 계약 만료…인천시·테크노파크 '해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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