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 관리 원칙 불구 24억 투입공사 인턴십 홍보했지만 채용 '0'경기도가 도민 안전과 청년 일자리,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시행하고 있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이 단기 땜질식 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7일 도에 따르면 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3월 협약을 맺고, LP가스 안전지킴이를 운영했다. 지난 2018년 ...
김성주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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