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스포츠퀴즈 당첨자 : △김영표(서울시 양천구 목4동) △정영호(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양준희(서울시 강북구 인수동) △이정호(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김태연(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지난주 정답 : 2) 성남 일화-신태용■상품 : 프로축구 정규리그 입장권 1인당 2매씩 5명(총 10매)※그동안 경인일보 스포츠퀴즈를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및 트위터(@kyeongin)를 이용한 온라인 이벤트로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1-04-28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프로축구 K리그에는 각 팀들의 간판 축구 선수가 있는데, 다음 중 맞지 않는 것은.1) 수원 삼성-최성국2) 성남 일화-신태용3) 인천 유나이티드-유병수4) FC서울-김용대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4-21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프로축구 K리그 유니폼에 관한 사항 중 틀린 것은.1) 각 구단은 연맹에 등록 승인된 유니폼만 입어야 한다.2) 제1유니폼과 제2유니폼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3) 각 팀 유니폼의 주된 색상 구성은 4가지까지만 허용된다.4) 각 팀 유니폼의 주된 색상 구성은 3가지까지만 허용된다.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4-14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프로축구 K리그 유니폼에 관한 규정이다. 틀린 것은.1) 유니폼에는 선수 배번이 정확해야 한다2) 선수의 배번은 유니폼 색상과 판별될 수 있어야 한다3) 배번의 위치는 뒷면 중앙 부분에 높이 25~35㎝로 표시해야 한다4) 배번의 위치는 앞면의 경우 높이 15~20㎝로 표시해야 한다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4-07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프로축구 K리그에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전력에 큰 도움이 되는데, 다음 중 구단과 선수가 맞지 않은 것은.1) 수원 삼성-마토2) 성남 일화-몰리나3) 인천 유나이티드-디에고4) FC서울-데얀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3-31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문제) 프로축구 개막과 함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도 시작됐다. K리그팀 중 AFC진출팀이 아닌 것은.1) 성남 일화2) 전북 현대3) FC서울4) 수원 삼성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3-24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됐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6개 팀이 참가했는데, 다음 중 신생팀은.1) FC서울2) 전북 현대3) 인천 유나이티드4) 광주FC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3-17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국내 프로농구의 주요 규칙 중 선수의 고유 번호로 쓸 수 없는 것은.1) 00번 사용 가능2) 99번 사용 가능3) 100번 사용 가능4) 1번 사용 가능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3-10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국내 프로농구의 주요 규칙 중 틀린 것은.1) 심판은 삼심제 적용2) 한 경기는 10분씩 4쿼터로 진행3) 공격제한 시간은 25초4) 팀파울은 쿼터당 4개까지 허용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3-03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의 스포츠퀴즈] 지면기사

  [경인일보=]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최종순위 4-5위와 3-6위 간에 열린다. 몇 차례씩 경기를 치러야 하는가.1. 7전 4선승제2. 5전 3선승제3. 단판 승부4. 3전 2선승제  ※ 경품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1-02-24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