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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한국이 품은 '세계' 문화로 통한 '우리' 지면기사
함께 웃고 즐기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길 수 있도록 만드는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유학생과 경기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육부·외교부·경기도의회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글로벌 슈퍼스타'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글로벌 장기자랑이 펼쳐지는 한편,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열렸다. 또 한류를 체감할 수 있는 축하공연도 유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밖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국내 기업과의 모의 면접, 취업에 대한 인·적성 검사, 이력서 컨설팅, 출입국 및 법률상담 등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9월 29~30일에는 1박 2일 간 한국인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 문화교류 캠프도 열렸다. /취재반■ 취재반 = 김학석 정치부장(부국장), 김태성 차장, 황성규·강기정·신지영기자(이상 정치부), 임열수 차장(사진부)지난달 30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서 유학생과 시민 등 많은 관람객들이 JYJ 김준수·SS301 김형준 등이 속해 있는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외국인유학생문화대축전 개막식에서 박원석 경기도 교육협력국장, 경기도의회 박옥분·이동화·배수문·박재순·안혜영 의원,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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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인터뷰|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 민주당 간사 지면기사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세계 속의 경기'를 알리는 외교의 장이 됐으면 합니다."경기도 대학 지원·협력 업무를 소관하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비례·사진)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런 행사가 개최돼 뜻깊다. 타지에서 온 유학생들이 한국의 정을 느끼고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우리나라 학생들도 타지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데 이들이 잘되길 바라는 만큼 우리 역시 한국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품어야 한다"고 강조한 박 간사는 "그런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떻게 보면 경기도, 대한민국을 알리는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경기도를 알리고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하나가 되는 행사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박 간사는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에서 우수상을 수여한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 간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소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 도내 대학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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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인터뷰|박원석 경기도 교육협력국장 지면기사
"이번 외국인 유학생 문화 대축전이 언어나 문화적 차이로 힘들어하는 유학생들이 서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박원석(사진)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은 평소 만나기 힘든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처럼 뭉친 이 자리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길 희망했다. 또 그는 "단순히 일회성 놀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도내 대표기업을 견학하는 탐방 등이 마련돼 유학 생활뿐 아니라 이후 취업이나 정착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학생뿐 아니라 수많은 도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유학생들과 한국인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K-POP 공연을 지켜본 그는 "K-POP을 함께 따라부르는 유학생과 도민들을 보며, 노래를 공통 분모로 모두가 하나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진 것 같아 가슴이 벅차다"면서 "이후에 이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널리 알려, 더 많은 유학생들이 대한민국·경기도에 와 주길 바란다. 경기도도 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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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이모저모 지면기사
"한국인이 바라 본 외국인 모습 신기" 캐리커처 등 체험부스 인기○…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에 유학생과 어린이들이 종일 인산인해. 흑인 유학생 캐릭터에 표현된 뽀글머리, 서양인 유학생을 표현한 높은 코 등 신체적 특징을 극대화하는 캐리커처로 인기 몰이. 캐리커처 작가는 "평소엔 한국인만 그렸는데, 몽골과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멕시코·독일 등 남미와 유럽인까지 그릴 수 있어 특별했다"며 미소. 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은 "한국인이 바라본 외국인의 모습이 표현돼 신기했다. 나중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그림을 보여줄 생각"이라며 함박웃음."한국 기업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원스톱 상담 호평○… 한국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 부스도 마련. 한국말에 서툰 외국인 유학생들이 어떻게 국내 기업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력서부터 인·적성 검사, 면접까지 원스톱 상담 이뤄져 호평.'졸업반'인 외국인 유학생 십수 명이 이날 아침부터 취업 상담을 받기 위해 부스에 몰려들기도. 취업 상담 부스를 마련한 주한외국인유학생협회 측은 "유학생들에게는 인·적성 검사 같은 전형이 생소한 데다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적지 않아 정보를 얻기 힘든 경우가 많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유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는데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소망.남부경찰청 김준수·비투비 등 무대… K-POP으로 하나된 학생들○… JYJ 김준수·SS301 김형준 등이 속해 있는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과 비투비·CLC 등 아이돌 그룹의 열띤 공연에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물론 경기도민들도 환호성. 이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 무대 앞은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장사진. 뮤지컬 '드라큘라'의 OST로 첫 무대를 꾸민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김준수 일경은 "오랜만에 큰 무대에 서는 것 같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는데 추석을 앞두고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 피력. /취재반식전공연으로 열린 댄스 창 무용단의 장구춤.중국의 전통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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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넘치는 끼, 한류로 채운 무대 지면기사
"내가 바로 글로벌 슈퍼스타!"이날 문화대축전의 메인 공연에 앞서 펼쳐진 '유학생 장기자랑-글로벌 슈퍼스타'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10팀의 유학생들이 숨겨뒀던 자신들의 끼를 펼쳐 보이며 각자의 재능을 한껏 뽐냈다. 라투비니아에서 온 어거스타 벨타(숙명여대) 학생은 K-POP에 맞춰 역동적인 춤을 선보였으며, 중국 3인조 왕마오·응웬반부·양초린(한국산업기술대) 학생은 모국의 대중가요에 전통 춤을 가미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도전한 분야는 노래였다. 완벽치 않은 발음에 가사 실수도 종종 나왔지만, K-POP에 대한 열정 하나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이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고이케 사키(일본·한국외대) 학생은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사피야(우즈베키스탄·한신대) 학생은 거미의 'Because of you'를 열창했으며, 최예전(중국·강남대) 학생은 자신의 감정을 듬뿍 담은 태양의 '눈코입'을 통해 감성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아이유의 '좋은 날'에 도전장을 내민 단자와 노죠이(일본·서강대) 학생은 '3단 고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경연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참가자는 중국에서 온 고희루(경희대) 학생이었다.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한지 1년 됐다는 고씨는 이날 파워풀한 가창력과 깔끔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태티서의 '트윙클'을 완벽히 소화해 최우수상을 수상, 상금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등장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몸동작으로 전통춤을 선보인 진가이(중국·인천대) 학생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장려상은 화려한 비트박스를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짠단다이(베트남·한국산업기술대) 학생에게 돌아갔다. /취재반유학생 장기자랑 '글로벌 슈퍼스타'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국에서 온 경희대 고희루 학생(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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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성황리 개최
전국 유학생들의 교류의 장인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주관,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의회가 후원하는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30일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천 여명의 유학생 및 관람객들이 모여 각 나라의 문화를 나누고, 한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1박 2일 글로벌 문화캠프, 외국인유학생들의 장기자랑 및 비투비·씨엘씨·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등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특히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10팀은 K-POP과 전통무용 등의 장기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선 한국의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놀이마당이 준비됐고, 출입국 심사 안내와 취업을 대비한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석한 유학생 및 관람객들이 K-POP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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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세계청년들, 당찬 젊음에 뜨거운 열정 버무리다 지면기사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우호협력프로젝트인 '2016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지난 13일 수원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안혜영 경기도의원,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문화 화합의 뜻을 가진 비빔밥 퍼포먼스에 외국인 유학생 등이 직접 참여해 그 뜻을 더욱 높였다. 걸그룹 여자친구 등 대세 한류 아이돌의 축하 공연은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이날 참여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미니올림픽·유학생 OX퀴즈·외국인가요제가 열렸으며, 각 부스에서는 이력서 컨설팅·면접체험·취업 후 비자 상담·기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취재반■취재반 =김대현·문성호차장, 황준성·김범수·조윤영·신지영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하태황·강승호기자(사진부)지난 13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개막을 축하는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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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축사]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면기사
외국인 유학생 문화 대축전에 함께 해준 여러분은 지구촌의 한가족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 외교 사절단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도 함께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자랑거리인 포근하고 상쾌한 5월을 만끽하길 희망한다. 이번 문화 대축전을 계기로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되고 세계인들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취재반 ■취재반 =김대현·문성호차장, 황준성·김범수·조윤영·신지영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하태황·강승호기자(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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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지면기사
"수원 방문의 해, 수원을 찾은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수원은 많은 대학교가 있고, 125만명이 거주하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도시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학생들이 수원에서 학업의 꿈을 실현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과 수원을 적극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길 바란다"며 "그 때까지 유학생들이 한국과 수원에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게 수원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또 염 시장은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 뿐만 아니라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 행궁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취재반■취재반 =김대현·문성호차장, 황준성·김범수·조윤영·신지영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하태황·강승호기자(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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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인터뷰]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지면기사
"즐겁고 젊음이 꿈틀거리는 5월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유지범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은 "수원 화성방문의 해와 함께 처음으로 수원에 위치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여한 많은 외국인 유학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그는 "성균관대학교에도 2천700여명의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있는데 많은 유학생이 서로서로 잘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며 "먼 이국에 와서 좋은 공부를 할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워 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장은 "글로벌 리더의 꿈을 꾸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여 젊음을 만끽하고 한국에 대한 추억으로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반 ■취재반 =김대현·문성호차장, 황준성·김범수·조윤영·신지영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하태황·강승호기자(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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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이모저모 지면기사
■유창한 한국어 발음·폭풍적인 랩 솜씨… 케이 팝 스타 꿈꾸는 유학생의 열창○…제 4회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두 번째 날에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노래를 부르는 'K-POP STAR'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미얀마, 베트남, 아이슬란드 출신의 유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열창.미얀마에서 유학 온 알렉스(24)는 힙합가수 릴 웨인의 노래 '존'을 흑인 특유의 폭풍적인 랩 솜씨로 뽐냈으며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베트남의 콩디에미(25·여)는 유창한 한국어 발음으로 가수 이하이의 노래 '한숨'을 불러 시선 집중. 콩디에미는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고, 이번 축제가 외국 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피력.■"한국, 내가 제일 잘 알아" 카메룬서 온 이벤 '알쏭달쏭 OX 퀴즈' 영광의 우승○…"대한민국 국보 1호로 지정된 숭례문은 동대문이라고 부른다?" 이벤 기엄 주니어(26)씨는 유학생 OX 퀴즈 행사에 참여한 200여 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 수원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다니는 이벤 씨는 카메룬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 이벤 씨는 "고려 시대에 사용했던 화폐가 엽전인지 묻는 질문이 제일 어려웠다"며 "우승한 것보다 이번 문화 대축전에 참여한 유학생 중 내가 한국을 제일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 더 자랑스럽다"고 어깨를 으쓱.■이력서 컨설팅부터 기업 필수 인적성 검사·모의면접 체험까지 '취업 자신감'○…이력서 컨설팅부터 면접체험, 취업 후 비자 상담까지 한번에. 국내 취업난에 외국 유학생들도 근심 걱정. 유학 생활로 정든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취업이 필수지만 유학생 신분으로는 보이지 않은 장벽 많아. 특히 유학생 용 이력서 작성 방법 같은 정보마저 부족.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에서는 이력서 컨설팅부터 기업 취업에 필수인 인적성 검사와 모의면접 체험까지 한번에 가능해 유학생들로부터 큰 인기. 여기에 취업 이후 비자 상담까지 할 수 있어 각 부스마다 유학생 발길이 끊이지 않아.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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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축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지면기사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올해도 개최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경기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써 큰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번 행사의 축사에서 경기도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들이 한국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했다. 특히 그는 "낯선 이국땅에서 생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문화의 벽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이 가장 많을 것"이라며 "이번 문화 대축전이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지고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어 남 지사는 "10만을 넘어 20만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과 경기도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취재반 ■취재반 =김대현·문성호차장, 황준성·김범수·조윤영·신지영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하태황·강승호기자(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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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016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제기차기 체험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제기차기 체험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단체 줄넘기 게임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단체 줄넘기 게임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왕의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탁구공 불기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탁구공 불기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유학생들이 탁구공 불기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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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원 화성 매력에 빠진 유학생들 "만세" 지면기사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8일 오전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룡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날 화성 팸투어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오는 13~14일 양일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 대축전'에 참가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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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500명 "성곽 뷰티풀" 지면기사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걸으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8일 오전 10시 수원화성 창룡문 앞. 중국,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여러 국적과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 500여명은 화성의 돌담길을 걸으며 연신 찬사를 쏟아냈다. 수원시가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3~14일 양일간 개최하는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사전행사로 진행된 1박2일 화성 팸투어행사에 참여해 지난 7일 화성행궁을 둘러본 뒤 이날에는 직접 화성을 돌며 조선성곽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수원 화성의 4대문 중 동쪽 문에 해당하는 창룡문에서 출발한 유학생들은 성곽을 따라 남쪽으로 동일포루, 북쪽으로 동북노대방향으로 나눠 걸었다. 동일포루에 올라 창룡문 방향을 바라본 허청린(20·여·중국)씨는 "곡선의 성곽 모습에서 한국의 미(美)가 느껴진다"고 감탄했다.유학생들은 삼삼오오 사진을 찍은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고, 넓게 펼쳐진 잔디에서 연을 날리는 등 화성의 정취를 즐겼다. 성균관대학교 어학당에 다니는 리앙후이(20·중국)씨는 "평소 학교와 도심 번화가만 오가다보니 화성 방문은 처음인데 이렇게 예쁘고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다. 앞으로 주말에 시간이 나면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나무 그늘 아래 모여 앉아 휴대전화로 위키피디아(Wikipedia·다국적 온라인 백과사전)에 접속해 화성의 유래와 역사를 공부하는 유학생들의 모습도 보였다. 3년째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수아드(30·여·프랑스)씨는 "화성이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면서 "프랑스에 있는 친구들이나 다른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오늘 보고 느낀 화성에 대해 얘기해주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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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한국… 한국속 세계…' 오롯이 지면기사
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서툰 한글오답에 웃음꽃도무료 법률상담 코너 인기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 축제인 '2014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축전 이튿날인 17일에는 미니올림픽과 도전 대한민국 골든벨, 유학생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골든벨은 한국의 계절, 한글을 창제한 위인 등을 묻는 간단한 질문이지만 아직 우리말이 서툰 유학생들은 사계절 대신 '네 계절', 세종대왕이 아닌 '세중대왕' 등 오답을 적어내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행사장 한쪽에서는 '다름이 아닌 우리, 다양한 우리'를 주제로 러시아의 마트로시카(인형), 캄보디아의 로네악똥(선박) 등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돼 유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밖에 재단법인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운영한 무료 법률상담도 인기였다.우원상 재단 공익법무관은 "유학생이 아무래도 학생들이다보니 아르바이트를 해도 되는지를 묻는 질문이 많았다"며 "동남아지역 출신 학생들의 경우 높은 한류 인기를 반영하듯 영주권 취득방법 등을 물었다"고 말했다.대축전은 오는 22일 민속촌과 삼정전자 등을 방문하는 탐방행사와 세계 유일의 분단현실을 체험하는 DMZ탐험대행사(23~24일) 등으로 이어진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기공모전은 19일 마감이다.한편 이번 대축전은 경기관광공사와 경인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외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용인시, 가천대학교, (사)한문화진흥협회 등이 후원했다. /김민욱기자▲ 17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 가요제에서 유학생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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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패기와 배움 지구촌 젊은이, 경기도서 하나되다!
경인일보의 외국인유학생 지원 및 우호협력프로젝트인 '2014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이날 오후 4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한선교·이우현(이상 새누리)·박광온(이상 새정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비빔밥 비비기 퍼포먼스는 물론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류 아이돌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문화대축전은 1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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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캠퍼스 이웃사촌'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개막 지면기사
▲ 1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이어 줄 민간외교사절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길 기원하는 대형 비빔밥 비비기를 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정찬민 용인시장,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사장을 비롯해 한선교·이우현·박광온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대축전에는 비빔밥 비비기 퍼포먼스는 물론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보이프렌드·베스티·소년공화국·메이린 등 한류 아이돌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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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인터뷰/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지면기사
"대한민국 10만 유학생 모두가 세계 각국의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은 10년 가까이 이어진 의정생활 내내 경기도에서 활동중인 외국인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왔다. 유학생 10만명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지원책이 충분치 않은 점을 아쉬워해왔다. 행사장을 둘러본 강 의장은 "이 축제는 열악한 환경에도 유학생들이 열심히 꿈을 키웠으면 하는 모두의 바람과 맞닿아있다.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소통 능력을 토대로, 세계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가 됐으면 한다는 소망도 덧붙였다. 강 의장은 "지금 한국의 발전을 이끄는 분들중에는 유학생활을 통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힘을 키운 분들이 많다"며 "한국을 찾은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유학생활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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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패기와 배움 지구촌 젊은이, 경기도서 하나되다 지면기사
경인일보의 외국인유학생 지원 및 우호협력프로젝트인 '2014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이날 오후 4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한선교·이우현(이상 새누리)·박광온(이상 새정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비빔밥 비비기 퍼포먼스는 물론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류 아이돌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문화대축전은 1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만난다./취재반▲ 1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제3회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도내 유학생들이 인기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