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1일 재단 회의실에서 투명 경영 정착과 공공기관 변화에 앞장서 나가기 위한 ‘청렴 및 행동강령 준수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서약식에선 재단 임직원이 모든 업무에 있어서 청렴을 실천하며 행동강령 등에서 정한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함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재단은 건전하고 투명한 직장을 위해 ▲법률과 규정이 정하는 절차에 따른 공정한 업무처리 ▲부정부패 행위 금지 ▲이권개입, 알선 및 청탁 금지 ▲금품 향응 접대 금지 ▲올바른 법인카드 사용문화 정착 및 예산낭비 방지 등 ‘청렴 5대 원칙’을 제정해 업무 전반에 걸쳐 청렴이 생활화 되도록 했다.

한규택 사무총장은 “반부패와 청렴 이행은 도·시민이 요구하는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공공기관 임직원의 업무자세”라며 “이번 서약식을 통해 공공기관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투명한 기관 경영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