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군 창수면 추동리 M산업에 합성수지폐기물 수천톤이 지난 99년 3월 이후 방치돼 있다. 인근 주민들은 행정당국이 오는 8월말까지 처리한다고는 하나 작업을 하지 않고 있어 언제 수거작업이 재개될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포천/안재권기자·ajk@kyeongin.com
포천군 창수면 추동리 M산업에 합성수지폐기물 수천톤이 지난 99년 3월 이후 방치돼 있다. 인근 주민들은 행정당국이 오는 8월말까지 처리한다고는 하나 작업을 하지 않고 있어 언제 수거작업이 재개될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포천/안재권기자·aj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