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뽑는 ‘부평구5’
후보 4명 등록 불꽃경쟁
도의원 선출 의정부2·3
1대1 구도 ‘신경전 예고’


10·28 재·보궐선거의 여야 후보들이 9일까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광역·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인천·경기지역에서는 모두 8개 선거구에서 19명의 후보가 도전한다.

인천시·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9일 10·28 재보선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19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역의원을 뽑는 인천 부평구5에서는 새누리당 최만용(66·전 인천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노태손(56·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 정의당 김상용(47·전 부평구의원), 한나라당 최종귀(63·전 인천시의원) 후보 등 4명이 경쟁한다.

인천 서구2에서는 새누리당 문현주(54·여·전 서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45·재인천 충남도민회 전 사무총장) 후보가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도의원을 선출하는 의정부2와 의정부3, 광명1에서는 모두 여야 1대1 구도로 선거가 치러진다.

의정부2에서는 새누리당 정진선(59·전 의정부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강은희(66·여·전 의정부시의원) 후보가, 의정부3에서는 새누리당 국은주(50·여·전 의정부시의원)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돈영(61·전 의정부 동오초 교장) 후보가 맞붙는다.

광명1에서는 새누리당 권태진(54·전 광명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병인(59·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 후보가 나섰다.

기초의원 선거는 인천 남구다와 부평구다, 경기 김포나에서 이뤄진다. 남구다에서는 새누리당 배세식(60·전 남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47·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후보가 등록했고 부평구나에서는 새누리당 이익성(52·전 부평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종빈(60·문병호 국회의원 전 사무국장)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포나는 새누리당 김종혁(51·전 유정복 국회의원 보좌관), 새정치민주연합 채신덕(51·전 김포경실련 집행위원장), 무소속 김인수(47·전 대산기업 대표이사) 후보 등 3명이 경쟁한다.

/이현준·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