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재·보궐선거에 나선 인천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이 주요 공약을 내놓았다.
인천시의원 부평구 5선거구에 출마하는 최만용 후보는 ▲마장사거리 공병부대의 빠른 이전과 시민공원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미산초교 옆 유휴지 내 (가칭)평생교육학습관 건립 추진 ▲장고개길 조기 착공으로 쾌적한 출퇴근길과 안전한 등굣길 완성 ▲산곡2동 내 노인문화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37년간 부평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크고 작은 변화를 함께 했다. 산곡동, 청천동의 발전과 주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천시의원 서구 2선거구에 출마하는 문현주 후보는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조기 착공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검암역 역세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후보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여성의 역량 강화와 육아 및 아이들의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기초의원 남구 다선거구 배세식 후보는 ▲주안8동 임대아파트 부지 내 초등학교 신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등 교육 환경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대 및 통학로 안전울타리 설치 ▲관내 빈집 매입을 통해 주차공간·작은쉼터 확보 등을 공약했다.
기초의원 부평구 나선거구 이익성 후보는 “부평은 저의 고향이고, 두 아들 역시 저의 모교인 부평남초교를 나왔다”며 “부평2동, 부평6동, 일신동이 옛 명성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당선되면 가슴 뜨거운 열정과 굵은 정치로 진정성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안상수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10·28 재·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대위원장을 맡은 안상수 시당위원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정책은 물론 진정성을 주민들에게 호소하고, 성실하고 충실한 자세로 뛰어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초석이 되어 달라”고 후보들에게 당부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10·28 재보선 ‘표심 쟁탈전’
인천지역 새누리 후보들, 주요 공약 잇따라 발표
입력 2015-10-13 20:42
수정 2015-10-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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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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