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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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꿈 이뤄주는’ 인천지식재산센터, 일자리 지원 사업 취업률 50% 달성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지난 1월 지식재산(IP)·디자인 등 전문 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시작한 사업이 시행 세 달 만에 취업 성공률 50%를 달성했다. 29일 인천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31일부터 이날까지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모집 정원 44명 중 50%(22명)의 재취업, 신규 채용을 완료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민간 부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센터는 장애인 구직자 희망 업무와 기업 수요를 고려해 일자리를 주선하는 방식으로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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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쌓아둔 인천 미추홀구 주택, 알고 보니 국유지에 세워진 무허가 건물
국유지 대부계약 체결하고 사용료 납부 안해 2016년 만료 이후 무단 점유중 상태로 파악 캠코, 4월 30일까지 쓰레기 정리 확약 받아 기르던 개 50여 마리 갈 곳 잃은 상황 ‘난감’ 인천 미추홀구의 쓰레기가 가득한 한 단독주택이 국유지에 세워진 무허가 건축물인 것으로 드러나 관리 주체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조치에 나섰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무허가 단독주택 소유자 A씨에게 ‘오는 4월30일까지 쓰레기를 모두 치우겠다’는 확약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주택은 플라스틱 바구니와 박스, 책, 화분 등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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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류윤기 iH 사장 내정자 검증… 재정건정성 확보 등 질의
인천시의회가 류윤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내정자의 자질과 업무 능력에 대해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특별위원회는 28일 의회 운영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내정자 인사간담회’를 열고 류윤기 내정자의 업무 수행 능력, 가치관, iH 개발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검증했다. 특히 위원들은 류 내정자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구상을 검증했다. 이날 류 내정자는 “부채 비율을 220% 이하로 관리하는 걸 목표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금융 부채가 많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일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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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4주년 맞아 AI 혁신 허브 비전 발표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4주년을 맞아 ‘항공 AI(인공지능) 혁신허브’로 도약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개항 24주년 기념식 및 항공 AI 혁신허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공항을 선도하기 위해 ‘AI 혁신허브 비전’을 선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에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R&D(연구개발)센터, 대학 등을 유치해 AI 생태계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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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메디캠, 인천시민대학 입학식 열어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메디컬캠퍼스가 ‘2025년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가천대캠퍼스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시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체계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본부를 두고 10개 대학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천대캠퍼스는 생활·건강분야와 인천학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관절통증! 젊어지는 관절이야기 ▲한 잔에 담긴 예(禮) 전통을 지키는 우리 차(茶) 배워보기 ▲전통혼례지도자 양성과정 ▲바른 자세와 워킹으로 완성하는 패션 도전기 ▲태극권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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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천본부, 봄맞이 나무 심기와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 실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모혜란)가 28일 인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산림 자원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추진됐다. 중진공 인천본부 임직원 20여명이 근린공원 녹지 공간에 산철쭉과 벚나무 등 묘목·모종을 심는 데 참여했다. 나무 심기 행사 이후에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산불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함께 누릴 푸른 숲’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의식 고취 활동을 했다. 모혜란 본부장은 “내달 5일 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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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반버스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 시행
인천시가 일반버스에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천시는 27일 첫차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를 경유하는 일반버스에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확대한 노선은 좌석버스 14개, 간선버스 3개 등 총 17개다. 그동안 잔여 좌석 정보는 광역버스에서만 제공됐지만,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일반버스도 입석 승차가 불가한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인천시는 시스템 개편을 완료했으며, 시민들은 ‘인천시 버스정보시스템’이나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잔여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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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 납품 ‘뇌물 수수 혐의’ 현직 인천시의원 2명 구속
법원 “증거인멸, 도주 우려” 업체 관계자 1명도 구속 인천시교육청 전자칠판 납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구속됐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뇌물수수 혐의로 신충식(무소속·서구4), 조현영(국·연수구4) 인천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법원은 이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전자칠판 업체 관계자 3명(뇌물공여 혐의) 중 1명 대한 구속영장도 발부했다. 구속영장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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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미국 관세폭격… 자구책 뒷짐진 한국지엠 지면기사
전체 생산물량 85% 美 수출, 타격커 자동차 업계, 가격 경쟁력 하락 우려 글로벌GM ‘철수설 언급’ 긴장 고조 미국이 내달 3일부터 수입 완성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조치를 시행하지만 미국에 대부분의 물량을 수출하는 한국지엠은 별도 자구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관세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 제철소 등 현지 공장 신설에 수십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과 대비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관세 부과 조치가 시행되면 국내 수출기업들은 소비자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어 미국에서 생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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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물류관문 인천, 비용 절감·소비자 만족도 향상 고민” 지면기사
국힘 배준영 의원, 전략 토론회 개최 고도화된 CBEC·정책 지원 등 제언 국민의힘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세계로 가는 물류관문 인천,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물류비 절감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배 의원과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권영진 의원,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관세청, 인천광역시, 인천공항공사 등 관련 기관과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산업계는 물론 학계에서도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