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용, 풍부한 경험 경쟁력
노태손, 새인물 내세워 공략
김상용, 구의원 출신 지역통
최종귀, 지역경제 발전 방점
10·28 인천시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부평구 제5선거구에는 4명의 후보가 몰렸다. 새누리당 최만용(64) 전 인천시의회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노태손(56) (주)주식회사 씽크빅문고 대표, 정의당 김상용(47) 전 부평구의회 의원, 한나라당 최종귀(63) 전 인천시의회 의원등 이다.
최만용 후보는 제5대 인천시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최 후보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때 추진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에는 꼭 평생문화학습회관(가칭), 산곡동 장고개도로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태손 후보는 정치 경험은 없지만 ‘새인물’을 내세워 표심을 흔들고 있다. 노 후보는 “교육사업과 문화활동으로 쌓은 노하우를 발휘해 각 학교 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하고 주택가 노인정을 활용해 교육·문화 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용 후보는 부평구의원 출신으로, 부평을 잘 아는 사람이 ‘깨끗한 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중학교 1학년 친환경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비정규직이나 재개발 문제도 주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귀 후보는 제5대 인천시의원 출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부평’을 만들겠다는 게 그의 다짐이다. 최 후보는 “친환경 청소년및시민종합교육힐링센터를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