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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소방서는 20일 새누리당 황진하(파주을) 국회의원을 초청, 운정119안전센터 설립 및 소방력 보강 등 소방서 당면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김승룡 서장을 비롯해 간부급 직원과 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장과 경기도의회 한길룡 의원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파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파주소방서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