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섭)은 21일 연천 수레울 아트홀 대강당에서 학생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관내 21개 초·중·고교가 참석한 이 행사는 마당과 본 마당 2부로 나뉘어 학생들이 평소 닦은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난타, 가야금 합주, 락 밴드, 댄스, 합창, 합주 등을 공연 1천여 명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용섭 교육장은 앞으로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관내 21개 초·중·고교가 참석한 이 행사는 마당과 본 마당 2부로 나뉘어 학생들이 평소 닦은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난타, 가야금 합주, 락 밴드, 댄스, 합창, 합주 등을 공연 1천여 명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용섭 교육장은 앞으로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