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일반부 우승 성남시청 헹가래
22일 오전 강릉 동해 웰빙레포츠타운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일반부 결승에서 조선대(광주)를 5-2로 이긴 성남시청 선수들이 신석교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이로써 성남시청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동해/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