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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24곳 재보선. 하반기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28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3투표소인 연지동 주민센터에서 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시의회 의원 2명(부평5, 서구2 선거구)과 인천 남구의회, 부평구의회 의원 각 1명(남구다, 부평구나 선거구)을 새로 뽑는 재선거가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남구의 경우 주안 3동 주민센터 등 12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평구는 부평 2동 주민센터 등 31곳의 투표소에서, 서구는 간재울초등학교 등 22곳의 투표소에서 각각 이뤄진다.

자신이 투표할 수 있는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천 재선거의 유권자 수는 남구 4만2천280여 명, 부평구 11만4천920여 명, 서구 9만2천여 명 등 총 24만9천200여 명이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인천시 선관위 관계자는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을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시의회 의원 재선거에선 부평5 선거구의 경우 4명의 후보가, 서구2 선거구에선 2명의 후보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구의회와 부평구의회 재선거에는 각각 2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치렀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