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VAV, 데뷔 활동 기대되는 쇼케이스](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1510/2015103101002249000118331.jpg)
6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브이에이브이(VAV) 초대형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31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야외광장에서 데뷔앨범 'Under the moonlight'의 쇼케이스는 아이돌그룹 최초로 할로윈데이에 맞춰 초대형 쇼케이스로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쇼케이스에 앞서 VAV는 결성 스토리를 담은 하일권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웹툰 'Under the moonlight'을 통해 멤버 에이스(ACE), 샤오(XIAO)에 이어 바론(BaRon), 제이콥(Jacob), 세인트반(St.Van), 겨울(GyeoUl)의 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쇼케이스는 케이블채널 ETN이 함께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주요 방송매체를 통해서 해외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어 데뷔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VAV는 11월 2일 정오 데뷔앨범 'Under the moonlight' 전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방송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