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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4·2 재보궐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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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방대원들 컵라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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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켜낸 소중한 마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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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중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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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남 산불 27명 사망… 3만6천㏊ 산림 소실 지면기사
안동·청송 등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경상권 동시 산불 사태로 사망자 27명과 3만6천㏊ 이상의 산림 소실 등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7명, 부상 32명이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이 사망 23명, 부상 21명 등 총 4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은 사망 4명, 부상 9명 등 13명이고 울산에서는 부상 2명이 나왔다. 주민 대피 인원은 3만7천명 이상이다. 이중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의성·안동에서만 2만9천명 이상이 나왔다. 대피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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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망자 27명… 의성서 번진 산불 피해 ‘역대 최악’ 지면기사
부상 21명… 주민 대피 3만7천명 불길 휩쓴 산림면적만 3만6천9㏊ 안동·청송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경상권 동시 산불 사태로 사망자 27명과 3만6천㏊ 이상의 산림 소실 등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7명, 부상 32명이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이 사망 23명, 부상 21명 등 총 4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은 사망 4명, 부상 9명 등 13명이고 울산에서는 부상 2명이 나왔다. 주민 대피 인원은 3만7천명 이상이다. 이중 산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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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성시 내일 위한 식목 행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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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까만 재 뒤덮인 차량들… 기흥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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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산불 조심’ 간절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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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다가오는 식목일, 화성시 식목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