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텔레비전의 정체가 오마이걸의 현승희로 드러났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은행잎'과 '텔레비전'이 유미의 '별'로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아쉽게 탈락한 텔레비젼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아이돌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현승희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승희는 "오늘은 비록 1라운드에서 떨어졌지만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라며 당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현승희는 과거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12살의 나이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SBS '스타킹'에서는 리틀보아로 얼굴을 알린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새롬은 "'스타킹'에 출연했을 때부터 봤다. 저 친구가 언제 데뷔하나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연승을 거머쥐며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던진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은행잎'과 '텔레비전'이 유미의 '별'로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아쉽게 탈락한 텔레비젼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아이돌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현승희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승희는 "오늘은 비록 1라운드에서 떨어졌지만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라며 당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현승희는 과거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12살의 나이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SBS '스타킹'에서는 리틀보아로 얼굴을 알린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새롬은 "'스타킹'에 출연했을 때부터 봤다. 저 친구가 언제 데뷔하나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연승을 거머쥐며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던진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