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한중가요제 참석차 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한중가요제에는 임창정, 서인국, 더원, 에일리, 알리, 로이킴,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VIXX(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등 총 11팀이 참석한다.
한중가요제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스타파크 공연장에서 중국 가수 11팀과 함께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