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문정희가 오만석, 이선균, 장동건과 동기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져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정희는 장동건, 이선균, 오만석과 동기라고 밝히며 "그 세 명과 함께 첫 MT를 간 게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정희는 "장동건이 당시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끝낸 상태였다. 주말마다 타학교 학생들과 농구 경기를 했는데 저도 응원을 가고는 했다"며 "제가 다 우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오만석과 이선균이 라이벌이라고 들었다"는 MC들의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다. 두 사람 모두 프라이드가 강해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져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정희는 장동건, 이선균, 오만석과 동기라고 밝히며 "그 세 명과 함께 첫 MT를 간 게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정희는 "장동건이 당시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끝낸 상태였다. 주말마다 타학교 학생들과 농구 경기를 했는데 저도 응원을 가고는 했다"며 "제가 다 우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오만석과 이선균이 라이벌이라고 들었다"는 MC들의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다. 두 사람 모두 프라이드가 강해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