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선체조사를 마무리해 인양 작업이 다시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특조위가 고용한 잠수사들이 지난 18일분터 조타실 기계의 정상 작동여부와 선체 외부 훼손 등의 수중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전했다.
특조위가 고용한 민간잠수사 6명은 2개조로 나뉘어 22일 오전까지 총 8회, 매번 1시간 안팎으로 잠수했다.
특조위는 민간잠수사 6명이 조타실 진입은 성공했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촬영은 불가능했고, 선미 프로펠러나 선수 닻 등 선체 외부 상황은 파악했다고 전했다.
특조위는 또 추가 선체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더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인양 업체인 중국 상하이샐비지측은 인양작업에 방해된다며 추가 조사는 절대 안 된다고 못박았다.
정부는 이달 중 세월호 선체인양작업 1단계가 끝나면 인양대금 851억원 가운데 25%(212억여원)를 지급한다. 대금 지급은 3단계로 나눠 잔존유 제거·유실방지 작업이 끝나면 25%, 세월호 선체인양 및 지정장소 접안시 55%, 육지로 끌어올리고 나면 20%를 준다.
/디지털뉴스부
해양수산부는 특조위가 고용한 잠수사들이 지난 18일분터 조타실 기계의 정상 작동여부와 선체 외부 훼손 등의 수중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전했다.
특조위가 고용한 민간잠수사 6명은 2개조로 나뉘어 22일 오전까지 총 8회, 매번 1시간 안팎으로 잠수했다.
특조위는 민간잠수사 6명이 조타실 진입은 성공했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촬영은 불가능했고, 선미 프로펠러나 선수 닻 등 선체 외부 상황은 파악했다고 전했다.
특조위는 또 추가 선체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더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인양 업체인 중국 상하이샐비지측은 인양작업에 방해된다며 추가 조사는 절대 안 된다고 못박았다.
정부는 이달 중 세월호 선체인양작업 1단계가 끝나면 인양대금 851억원 가운데 25%(212억여원)를 지급한다. 대금 지급은 3단계로 나눠 잔존유 제거·유실방지 작업이 끝나면 25%, 세월호 선체인양 및 지정장소 접안시 55%, 육지로 끌어올리고 나면 20%를 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