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체류 외국인 합법화를 위한 신고 마지막날인 31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경인지방고용안정센터 접수처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 혼잡을 빚고 있다.
불법체류 외국인 합법화를 위한 신고 마지막날인 31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경인지방고용안정센터 접수처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 혼잡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