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양주시 은현면 무허가 폐기물업체인 S산업 공장내 480여평의 공터에 폐섬유와 폐의류·폐합성수지 등이 적치되어 있는 가운데 의정부경찰서 직원이 가려져 있는 천막을 펼치며 각종 폐기물들을 확인하고 있다.
10일 양주시 은현면 무허가 폐기물업체인 S산업 공장내 480여평의 공터에 폐섬유와 폐의류·폐합성수지 등이 적치되어 있는 가운데 의정부경찰서 직원이 가려져 있는 천막을 펼치며 각종 폐기물들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