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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SK E&S는 연말 소외이웃 겨울나기에 사용해 달라고 이웃돕기 성금 1천 만원을 15일 파주시에 전달했다.

SK E&S는 파주에서 장문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추석 명절에도 이웃돕기 성금 5천 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파주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