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내년 총선 로고송으로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지난 17일 최고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백세인생'을 로고송으로 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은 '~다 전해라'라는 후렴구가 인기를 끌면서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며 단숨에 히트송 반열에 올랐다.
노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에까지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점이 선택 이유로 꼽힌다.
한편, 이애란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새누리당은 지난 17일 최고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백세인생'을 로고송으로 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은 '~다 전해라'라는 후렴구가 인기를 끌면서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며 단숨에 히트송 반열에 올랐다.
노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에까지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점이 선택 이유로 꼽힌다.
한편, 이애란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