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진(53) 신임 의정부지검 검사장은 첫 여성부장검사, 첫 여성 검찰교수, 첫 여성 지검장 등 검찰 내 ‘여성 최초’의 역사를 쓰고 있는 인물이다.
충남 예산 출신인 조 신임 검사장은 1981년 서울 성신여고, 1985년 고려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사법시험을 합격(29회)해 199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19기)했다.
서울지검 검사로 임용된 조 신임 의정부지검장은 법무부 여성정책담당관을 거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제63대 제주지검장을 역임하면서 검찰 창설 67년 이래 첫 여성 지검장에 오르는 등 검찰 내부에서도 ‘여장부’로 통하고 있다.
의정부/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신임 지검장 프로필] 조희진 의정부지검 검사장
검찰 67년史 첫 여성지검장
입력 2015-12-21 21:06
수정 2015-12-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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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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