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부 후보 35기로 1987년 경찰에 입문한 그는 강원 양구서장, 서울청 국회경비대장, 서울 강서서장, 서울청 보안1과장, 서울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충북지방경찰청 차장으로 근무해왔다. 경비교통 분야에 정통하며 실무에 밝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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