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가수 김진호의 모창자 김정준이 결승전에 선착했다.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는 왕중왕전으로 꾸며져 원조 가수들과 그들의 모창 능력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A조 네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내 사랑 김진호' 김정준은 SG워너비의 히트곡 '살다가'를 열창했다.
그는 이번 시즌 최초로 원조 가수를 탈락시킨 모창 능력자답게 김진호와 꼭 닮은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결과 김정준은 300명의 청중 평가단 중 274표를 얻으며 A조 우승을 차지했다. 2위인 A조 마지막 다섯 번째 주자 '제약회사 김정민' 김종문의 256표와는 18표나 차이 나는 압도적인 수치였다.
김정준이 뒤이어 펼쳐질 B조와 C의 어떤 도전자와 대결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는 왕중왕전으로 꾸며져 원조 가수들과 그들의 모창 능력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A조 네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내 사랑 김진호' 김정준은 SG워너비의 히트곡 '살다가'를 열창했다.
그는 이번 시즌 최초로 원조 가수를 탈락시킨 모창 능력자답게 김진호와 꼭 닮은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결과 김정준은 300명의 청중 평가단 중 274표를 얻으며 A조 우승을 차지했다. 2위인 A조 마지막 다섯 번째 주자 '제약회사 김정민' 김종문의 256표와는 18표나 차이 나는 압도적인 수치였다.
김정준이 뒤이어 펼쳐질 B조와 C의 어떤 도전자와 대결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