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지난해 12월 31일과 지난 1일 경기도 서남부권의 대표적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인 시흥경찰서 정왕지구대와 다사랑경찰센터 등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시흥지역은 배곧신도시 조성 및 시화공단 위치 등으로 내·외국인 인구 유입이 증가해 치안수요 또한 급증하는 지역이다.
이날 정용선 청장은 정왕지구대를 방문해 치안유지 업무에 필요한 장비가 충분한지, 휴게실과 같은 편의시설은 확충되었는지 등 근무환경을 꼼꼼히 살핀 후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치안유지에 힘쓰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난해 7월 개소한 다사랑경찰센터에 들러 협업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해 첫날 휴일에도 정상 출근한 정 청장은 “교대부서에서 밤낮없이 근무하는 것이 힘들지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건강관리에도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