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_더민주 이성호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총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구리·양주시장 재·보궐선거의 막이 1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올랐다. 총선과 더불어 치러지는 만큼 해당 지역의 선거 분위기 역시 더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구리시에선 강호현 구리문화원이사가 새누리당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양주시에선 새누리당 이흥규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이 여당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양주동두천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야당 예비후보가 됐다.

한편 기존 52개 선거구를 토대로 이뤄졌던 총선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 1일부터 중단됐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지난 1일 기존 선거구가 ‘위헌’ 선거구가 됐기 때문인데, 중앙선관위 결정에 따라 지난달 31일까지 등록한 예비후보의 활동은 잠정 허용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31일 막판 예비후보 등록도 불붙었다. 수원갑(장안) 지역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재준 전 수원시제2부시장, 김재귀 전 도의원 등 22명이 이틀 새 등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