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문재인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이후 영입한 첫 여성이다.
김 교수는 임상 미술치료 분야 전문가로 세계미술치료학회와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7년 간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상담했고, 안산 트라우마 센터 전문위원으로 세월호 피해자들을 치료하기도 했다.
더민주는 보도자료에서 "김 교수의 영입은 더불어민주당이 일본군 위안부, 세월호 등 국민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국민의 상처를 어떻게 대하는가가 국가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위안부 문제와 세월호 참사 등 국민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임상 미술치료 분야 전문가로 세계미술치료학회와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7년 간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상담했고, 안산 트라우마 센터 전문위원으로 세월호 피해자들을 치료하기도 했다.
더민주는 보도자료에서 "김 교수의 영입은 더불어민주당이 일본군 위안부, 세월호 등 국민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국민의 상처를 어떻게 대하는가가 국가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위안부 문제와 세월호 참사 등 국민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