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가 '썰전'에서 하차한다.
7일 JTBC 관계자는 "이철희, 이준석이 4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후임은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철희는 2013년 썰전 1회 방송부터 진보 진영 패널로 출연했다. 이준석은 지난해 9월부터 강용석 변호사를 대신해 보수 진영 패널을 맡아왔다.
특히 이준석은 TV조선 '강적들'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일제히 하차한다.
이준석의 촬영 분량은 이날 방송되는 '썰전' 148회, 오는 11일 방송되는 '풍문쇼' 13회, 13일 방송되는 '강적들' 114회까지만 전파를 탄다.
7일 JTBC 관계자는 "이철희, 이준석이 4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후임은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철희는 2013년 썰전 1회 방송부터 진보 진영 패널로 출연했다. 이준석은 지난해 9월부터 강용석 변호사를 대신해 보수 진영 패널을 맡아왔다.
특히 이준석은 TV조선 '강적들'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일제히 하차한다.
이준석의 촬영 분량은 이날 방송되는 '썰전' 148회, 오는 11일 방송되는 '풍문쇼' 13회, 13일 방송되는 '강적들' 114회까지만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