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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을 맞은 송엄용 병무청장은 국민과 신뢰 공감하고 소통하는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년 포부를 밝히고 있다. /병무청 제공

작년 인천지청 분리·조직안정화 평가
"국민공감 병역문화 창출에 최선 다해"


"올해는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창조적 병무행정을 통해 명품 병무청을 만들어 나가는데 전 직원이 매진하겠습니다."

송엄용 경인지방병무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송 청장은 그동안 숙원사업인 인천병무지청이 지난해 7월 성공리에 개청 될 수 있도록 진두지휘했다. 또 인천경기지방병무청에서 경인지방병무청으로 직제가 변경되면서 직원 감소 등 자칫 흐트러질 수 있었던 조직 분위기를 빠르게 안정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청장은 "지난 한 해는 인천병무지청 분리로 경인지방병무청 직원들에게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고 전제하면서 "그럼에도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덕분에 조직이 비교적 빨리 안정화된 것에 대하여 매우 고맙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는 창조적 병무행정 구현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명품 병무청을 만드는데 직원 모두 매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파주 출신인 송 청장은 병무청 모병과장, 동원과장, 전북지방병무청장,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병무청 병역자원국장, 부산지방병무청장 등 병무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병무행정의 달인이다.

송 청장은 " 올해도 병역명문가 등 병역을 자진 이행한 사람이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청장은 새해맞이 각오에 대해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더하여 더욱 약진하는 경인지방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잘 다독이고 격려해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청장이 되고 싶다"며 "이렇게 노력한다면 국민과 공감하는 새로운 병역문화는 자연스럽게 창출될 것으로 생각하며,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병무행정도 구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