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30분 하남시 감일동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하우스 6동(594㎡)를 모두 태웠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진화도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직원 한 명이 빙판길에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사진제공 : 하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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