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합동분향소 방문한 유엔특별보고관<YONHAP NO-1621>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24일 오전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방문, 헌화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지난 2011년 임명된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한국 내 집회와 시위, 결사의 자유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조사하기 위해 방한했다.국내 인권단체와 노동조합, 장애인·청소년 단체 등을 비롯해 외교부·법무부·경찰청·국가인권위 등 정부 기관들도 만난 뒤 오는 29일 출국기자회견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