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25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강화 훈련 중에 있는 도 빙상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최규진 사무처장, 강병국 본부장, 경기도청 우미리 체육과장, 변대환 경기도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해 마지막 담금질 중인 선수 60여명과 지도자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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