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서 하차한 이철희와 이준석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누리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익명의 정보원의 정보를 인용해 유시민 작가가 심상정 대표와 문재인 대표 만남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심상정 대표가 야권 대표 만나기로 한 거다. 문재인 먼저 만났을 뿐 특별히 주선한 것 아니다. 저한테는 문자도 안주고 만났다"라고 헤명했다.
김구라는 "사실 제보자가 L이다"라며 최근 '썰전'에서 하차해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한 이철희를 언급했다.
전원책은 "하버드 다녀온 사람은 L이라고 하고 이철희는 리라고 하자"라고 최근 새누리당에 입당한 이준석까지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누리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익명의 정보원의 정보를 인용해 유시민 작가가 심상정 대표와 문재인 대표 만남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심상정 대표가 야권 대표 만나기로 한 거다. 문재인 먼저 만났을 뿐 특별히 주선한 것 아니다. 저한테는 문자도 안주고 만났다"라고 헤명했다.
김구라는 "사실 제보자가 L이다"라며 최근 '썰전'에서 하차해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한 이철희를 언급했다.
전원책은 "하버드 다녀온 사람은 L이라고 하고 이철희는 리라고 하자"라고 최근 새누리당에 입당한 이준석까지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