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
엑소 카이, 배우 연준석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초코뱅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기자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웹드라마 \'초코뱅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정화 감독, 엑소 카이, 배우 박은빈, 연준석, 이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 분)이 상대역 초코(박은빈 분)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웅다웅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를 그린다.

크라우드 펀딩, 계좌이동서비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간편결제, 온라인보험슈퍼마켓,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까지 여러 가지 편리한 금융제도를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는 4부작 웹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