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뷔와 배우 김민재의 브로맨스가 담긴 '꽃미남 브로맨스'가 MBig TV를 통해 공개된다.
MBC의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MBig TV가 4일 오후 11시 '꽃미남 브로맨스'를 첫 콘텐츠로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MBig TV의 첫 번째 콘텐츠 '꽃미남 브로맨스'는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뷔와 절친 후배인 배우 김민재의 사적인 만남을 은밀하게 취재하는 기법으로 허심탄회한 그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둘은 바쁜 스케줄에 지친 뷔를 위해 김민재가 준비한 스포츠 마사지 숍 방문하거나 한강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등 평소 위시리스트를 진행했다는 후문. 또한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던 관심사나 고민 등을 서로 털어놓으며 사적인 시간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뷔와 김민재의 달달한 브로맨스가 담긴 '꽃미남 브로맨스'는 지난 1일 오픈된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의 MBig 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 있었다.
MBig TV는 '아빠! 어디가?'를 만든 김유곤PD와 '우리 결혼했어요 중국판'을 해외에서 성공리에 제작한 유호철PD, '무한도전'과 '세바퀴'를 연출한 황지영PD등이 합류,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진 MBC 예능국의 현직 PD들이 모여서 출발한다.
이들은 차별, 가치, 글로벌이란 세가지 전략 키워드로 자유롭고 과감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구상하며, 다양한 포맷을 시도해 새로운 콘텐츠의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MBig TV를 총괄 기획한 박현석 스마트예능제작부장은 "기존의 TV콘텐츠와 차별화된 영양 만점의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MBig TV의 첫 번째 콘텐츠인 '꽃미남 브로맨스'를 연출한 황지영PD는 "지상파 채널과는 또다른 모바일 콘텐츠만의 색다른 묘미를 살리고자 노력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꽃미남 브로맨스' 첫 회는 4일 오후 1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의 MBig TV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MBC의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MBig TV가 4일 오후 11시 '꽃미남 브로맨스'를 첫 콘텐츠로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MBig TV의 첫 번째 콘텐츠 '꽃미남 브로맨스'는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뷔와 절친 후배인 배우 김민재의 사적인 만남을 은밀하게 취재하는 기법으로 허심탄회한 그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둘은 바쁜 스케줄에 지친 뷔를 위해 김민재가 준비한 스포츠 마사지 숍 방문하거나 한강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등 평소 위시리스트를 진행했다는 후문. 또한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던 관심사나 고민 등을 서로 털어놓으며 사적인 시간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뷔와 김민재의 달달한 브로맨스가 담긴 '꽃미남 브로맨스'는 지난 1일 오픈된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의 MBig 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 있었다.
MBig TV는 '아빠! 어디가?'를 만든 김유곤PD와 '우리 결혼했어요 중국판'을 해외에서 성공리에 제작한 유호철PD, '무한도전'과 '세바퀴'를 연출한 황지영PD등이 합류,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진 MBC 예능국의 현직 PD들이 모여서 출발한다.
이들은 차별, 가치, 글로벌이란 세가지 전략 키워드로 자유롭고 과감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구상하며, 다양한 포맷을 시도해 새로운 콘텐츠의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MBig TV를 총괄 기획한 박현석 스마트예능제작부장은 "기존의 TV콘텐츠와 차별화된 영양 만점의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MBig TV의 첫 번째 콘텐츠인 '꽃미남 브로맨스'를 연출한 황지영PD는 "지상파 채널과는 또다른 모바일 콘텐츠만의 색다른 묘미를 살리고자 노력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꽃미남 브로맨스' 첫 회는 4일 오후 1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의 MBig TV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