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대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수원시 장안구 선관위 직원들이 수원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총선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전자개표기를 점검하고 있다.
/김종택·jongtae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