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최연소 5세 참가자 우시연 어린이가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쌤' 유연석, 박보영, 타이거JK가 팀을 나눠 아이들을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소 5세 참가자인 우시연 어린이는 "강아지 아롱이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우시연은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무섭지 않냐"는 MC김성주의 질문에 "5년이나 살아서 무섭지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시연은 애니매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제가를 깜찍한 율동과 귀여운 목소리로 소화했다. "야! 뽀로로다!"라는 외침과 시작된 우시연의 무대는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우시연의 무대가 끝난 뒤 유연석은 "굉장히 귀여웠다. 넋 놓고 봤다"고 평했고, 박보영은 "5세가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재능"이라고 감탄했다.
아이존에만 불이 들어온 우시연은 타이거JK의 선택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쌤' 유연석, 박보영, 타이거JK가 팀을 나눠 아이들을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소 5세 참가자인 우시연 어린이는 "강아지 아롱이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우시연은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무섭지 않냐"는 MC김성주의 질문에 "5년이나 살아서 무섭지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시연은 애니매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제가를 깜찍한 율동과 귀여운 목소리로 소화했다. "야! 뽀로로다!"라는 외침과 시작된 우시연의 무대는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우시연의 무대가 끝난 뒤 유연석은 "굉장히 귀여웠다. 넋 놓고 봤다"고 평했고, 박보영은 "5세가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재능"이라고 감탄했다.
아이존에만 불이 들어온 우시연은 타이거JK의 선택을 받았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