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4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은 금릉에서 무사히 돌아온 방원(유아인 분)과 재회하고 많이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감격한다.
정도전(김명민 분)은 방원이가 돌아오고 무명이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에 위기감을 느낀다.
한편 한양으로 돌아온 무휼은 우연히 윤랑(한예리 분)의 모습을 발견하고, 방원은 돌아온 사신단 전원이 순군부로 압송되었다는 소식에 경악한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은 금릉에서 무사히 돌아온 방원(유아인 분)과 재회하고 많이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감격한다.
정도전(김명민 분)은 방원이가 돌아오고 무명이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에 위기감을 느낀다.
한편 한양으로 돌아온 무휼은 우연히 윤랑(한예리 분)의 모습을 발견하고, 방원은 돌아온 사신단 전원이 순군부로 압송되었다는 소식에 경악한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